대출, 대출 사례

대환대출의 정석

햇살론 예외승인 사례

2020년 12월에 문의 주신 고객 중 협력 업체에서 햇살론 예외승인으로 진행된 사례를 보겠습니다.

1. 기존 햇살론 및 2금융 대출 신청했지만 20곳 이상 부결

얼마 전, 한 고객께서 통합대환을 문의하셨습니다.

고객은 1금융은 놔두고 차량을 판매해서 캐피탈 1,700만 원을 정리하실 수 있지만,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정리할 1,100만 원이 필요하셨습니다.

그런데 상담 중 고객께서 필요한 자금과 보유 중인 부채내역을 검토해본 후, 이분은 통합대환을 하면 안 되고 오히려 햇살론 예외승인을 한번 해볼 만하다고 생각되어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러자 고객께서 이미 20곳 넘게 문의를 했고 햇살론 진행을 시도했지만, 전부 부결되어 의미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통합대환을 하고 싶다고 하셨지만, 일단 저희를 믿고 햇살론 예외승인으로 한번 넣어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방향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햇살론은 연봉 4,500만 원까지만 신청 가능한 저소득자와 저신용자를 위한 정부지원상품인데, 고객은 소득 서류상 5,000만 원으로 측정돼서 연봉초과 및 현금서비스를 최근에 6번 받으셨고 캐피탈 차량담보 대출이 최근에 받았던 것이 부결 사유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은 정말 최후로 생각하세요.

이렇게 충분히 대출이 나올 만한 분들도 과도한 현금서비스로 인해 대출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고객의 입장에서

저희는 다시 한번 설명해 드렸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통합대환 업체들은 안 할 이유가 없이 무조건 할 것이지만, 현재 부채 중 1금융의 비율이 50%가 넘기 때문에 10%의 수수료를 부담하면서 할 필요도 없고 저희가 보기에는 햇살론 예외승인으로 충분히 진행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속는 셈 치고 햇살론을 먼저 신청해보고 안 될 시엔 2금융 대출을 알아보고 그도 안될 시엔 통합대환을 알아봐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햇살론보다는 다른 상품을 진행하는 게 저희에게 이득이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알려드리는 것이라고 설득했습니다.

실제로도 맞는 말입니다.

고객은 생각 해보겠다고 하고 며칠 후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햇살론과 2금융권 진행을 전부 넣어봤고 부결이 났는데 속는 셈 치고 한번 해보겠다.”라고 했습니다.

3. 예외승인 진행

저희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직접 통화하여 가이드 라인상 문제가 없는 부분을 확인 후, 고객께서 이전에 부결이 났던 저축은행에 연락을 취해 고객분이 가이드 라인상으로는 햇살론 진행이 가능하니 예외승인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 주길 요청했습니다.

그 후 1,300만 원 승인이 나오셨고 고객께서 보완 서류만 보내주면 은행에서 직접 자필서명 받으러 나가는 거로 진행 도와드렸습니다.

정리하면, 고객은 서류상 연봉은 5,000만 원으로 보이지만 세금, 식대 기타를 제외한 실수령액 기준으로 3개월간 수령액이 연간 4,500만 원 이하로 되기에 급여명세표를 토대로 예외 심사 진행하여 승인이 나온 것입니다.

햇살론을 통한 대환대출의 결과

변경 후의 부채 중 캐피탈 차량은 판매하기로 하셨고 햇살론을 받아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정리하고 약간의 여유자금을 확보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20곳 넘은 곳에서는 모두 부결이 났지만, 저희를 통해 예외 심사를 거쳐 가장 합리적으로 대환대출을 받은 경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비슷한 경우이거나 대출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문의 주시면 상황에 맞게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