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정부지원 대출

햇살론 예외승인

햇살론 신청이 부결되었다면..

앞서 햇살론 포스팅에서 기본적인 자격조건을 알려드렸습니다.

햇살론을 받으려고 알아보면 A금융사에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B금융사에서는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정부지원대출 사업이지만, 금융사마다 정해진 규정에 따라 심사하는데 심사기준이 금융사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햇살론을 알아보더라도 어떤 곳에서는 승인이 나는 경우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이번엔 기존 자격조건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예외승인을 통해 예외적으로 햇살론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외승인은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아래 상황이랑 비슷한 분들만 가능하니 이점 참고하세요.

1. 연봉 기준 “4,500만 원” 이상인 분

현재 시점으로 최근 3개월 기준, 세금 공제 후 입금된 실수령급여 3개월의 합산금액이 1,125만 원 미만일 경우 (월 실수령액 375만 원 미만) 예외승인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0월 입금액 370만 원,
11월 입금액 380만 원,
12월 입금액 360만 원,
총 3개월 입금액 1,110만 원이신 분들은 가능하십니다.

2. 현 직장에서 재직기간이 3개월 미만이더라도..

현 근무 직장에서 4대보험료 1회 이상 납부되었고 최근 1년 이내에 이전한 직장에서 4대보험이 2회 이상 납부가 되었다면 예외승인이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공백 기간이 길면 진행 불가능했지만, 20년 7월부터 21년 6월까지는 한시적으로 이전 직장과 합산하여 4대보험료가 3회 이상 납부가 되었다면 가능합니다.

현재는 한시적으로 신청을 받고 있지만, 기존에도 공백 기간이 길지 않다면 예외승인으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6월 이후 변경이 된다면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 직장을 8월에 그만두셨고 12월에 새로 입사를 하신 경우, 4대보험을 이전 직장에서 8월까지 3개월 치를 내셨고 이직하신 직장에서 12월분을 내신 분은, 연속으로 일했다고 보기에 예외승인에 해당됩니다.

3. 개인회생, 개인 신용회복 중인 사람

현재 개인회생이나 신용회복 중이라도 4대보험료 납부 9회 이상 되고 기존 채권자 목록에 “햇살론 or 신용보증재단” 상품이 없다면 예외승인이 가능합니다.

햇살론은 여러 곳을 통해 잘하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햇살론은 어디를 통해서 진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햇살론은 여러 정부지원대출 상품 중에 가장 좋은 상품으로 생각됩니다.

승인율도 높고, 한도도 적절하며, 재이용에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직장인이 가장 쉽게 받을 수 있는 대출 상품이기도 합니다.

햇살론 대출을 받을 때 한 곳에서 거절이 되더라도, 다른 곳에 문의하면 대출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한 사례로, 어떤 분은 20군데가 넘는 곳에 햇살론을 문의하여 전부 부결되었지만, 가능했던 한 곳을 찾아내 대출을 받으신 사례도 있습니다.

햇살론 기본 자격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대출이 가능할 수도 있으니 여러 곳을 통해 상담해보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