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대출용어

[대출용어] 만기일시, 원리금균등, 원금균등상환 방식의 차이점

대출을 받으면 같은 금리라고 해도 상환방식에 따라 납입하는 이자가 다르게 됩니다.

상환방식에는 총 3가지 상환방식이 있고 그 방식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00만 원을 5%의 금리로 1년간 대출받는다고 가정하고 각 상환방식에 따른 이자를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만기일시상환

매월 이자만 납입하고 만기시점에 원금을 한 번에 납입하는 방식

만기일시상환 이자 합계 = 500,004

2. 원리금균등상환

매월 일정한 납입금을 내며 이자는 낮아지고 원금을 높여가며 상환하는 방식

원리금균등상환 이자 합계 = 272,898

3. 원금균등상환

원금은 일정한 금액으로 내며 이자와 매월 납입금이 줄어드는 방식

원금균등상환 이자 합계 = 270,833

위와 같이 이자를 가장 적게 내는 방식은 원금균등상환입니다.

일반적으로 1금융권의 경우 대출금액이 많고 이율이 낮아서 만기일시상환을 많이 하고, 2금융권은 보통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합니다.

원금균등상환과 같은 상품으로 대표적인 상품은 햇살론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금융권은 만기일시와 원리금균등상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2금융권의 경우 현재 특정 저축은행을 제외하고는 원리금균등상환만 이용 가능합니다.

상단의 예시는 1년으로 표시했으나 신용대출의 경우 보통 1~5년 기간으로, 1금융권은 선택의 폭이 좀 더 다양하고, 2금융권의 경우 300~500만 원까지는 3년, 500만 원 이상은 5년, 금액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가능합니다.

당연히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납입이자는 높아집니다만 월 부담금이 줄어듭니다.

상환방식의 기본적인 틀을 잘 이해하고 본인의 소득과 생활비를 잘 계산하시면 대출을 받을 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포털사이트나 어플로 대출계산기를 검색해서 본인의 대출 예상금액, 금리, 상환 기간 등을 입력해본 후 본인의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대출을 진행하길 바랍니다.